치료 받고.   2주후에 머리가 듬성듬성 빠져서. .

가발을 맞춰야겠다고 . 생각이  들어

이곳저곳  홈페이지를 찾아보다가.

신랑이 "케이모" 라는  곳을 알게 되어

신랑이랑 같이  와서  ,  내머리 스타일에 맞는  여러가지를

써보고  , 상담 후   너무 맘에들어서 

나에게 맞는  가발을 사기로 했습니다..

딴곳도 가볼려고 했는데.,,

가격대비도 괜찮고, 사장님도 맘에  들어서  사기로 하고,

머리를  밀고 써보니, 더 더욱 가발 안같고, 실제 머리카락처럼  좋았습니다.

그뒤로도, 사 후 처리 과정도 맘에  들고 ,

막쓸수있는  가발 하나 더  구입 하고.,.

아주  잘 쓰고 다닌답니다 ^^ 

한번 들리셔서  상담 받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