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가발
탈모 로인해
엄마앞에서 조차 머리 이야기에 예민했던 아들
직장문제로 아들이 먼저 가발이야기를 꺼내기에
첫마디에 "잘 생각했ᆢ 케이모 원장님께 가보자 의 엄마말에
예약 잡아주세요 한다ᆞᆞ
ᆢ삭발하고 가발을 쓰고 내 앞에 나타난 아들 "어머!~~멋진데 ᆢ
엄마의 찬사에 씨~익 웃음으로 자신감이 업된 표정
"난
케이모 두 원장님!께 감사의 인사를 거듭드립니다
"아들 진짜 멋지다 ᆞ"케이모 원장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