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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계속 바빠서 오늘 감사의 글을 남깁니다 집에서 가발샴푸를 하는데 오백원 동전만큼 머리가 몇군데 엉키는데 정말 당황해서 어찌할바를 모르고 두시간을 끙끙거렸지만 엉킨부분은 쉽게 풀리지 않더군요 전화를 드리니 휴무일이고 몸도 안좋으신상태인데도 불구하고 오라고 하시는데 광명을 찾는기분이였습니다 일을하러 가야하는 상태가 정말 어찌할바를 몰랐거든요 항상 탈모인의 마음을 넘 잘 헤아려주시는 원장님 마음이 느껴집니다 가발은 꼭 두개가 필요함을 제차 느끼는 순간이기도 했어요 다행히 하나더 맞춤해서 이번달 말에 내려오니, 그때 뵐께요 넘 감사했습니다 원장님 꾸벅 그리고 월요일이 휴무란걸 명심하고 사고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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