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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을 하면서 머리카락이 자꾸 빠져서 검색을 해서 케이모를 갔어요 가발은 처음이라 떨리기도 하고 머리도 밀어야 하기에 여러복합적인 감정으로 케이모에 방문을 하게 되었어요. 상남동이라 찾기도 쉬운곳에 있었어요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게 대해주셨고 프리이버시도 잘 지켜주셔서 감사했어모 여러종류의 가발을 써보고 사용 설명도 너무나 친절히 상세히 해 주셔서 혼자 사용하는데는 지장이 없을듯해요. 쓰다가 불편하면 언제든지 오시라는 말고 함께 모자 가발도 서비스로 주시고 너무나 감사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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