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가발 신청합니다
엄마가 항암치료를 해서 머리가 많이 빠지셨습니다
항암 가발을 찾아보던중 케이모를 알고 방문했습니다.
환자들을 많이 만나보신 사장님 덕분에 엄마도 불편하지 않고 편하게 가발을 맞췄습니다.
처음인데 어색하긴 해도 엄마가 마음에 들어해서 좋습니다
가족들이 챙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