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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소개로 알게 되어 엄마 항암가발을 맞췄어요. 먼저 전화로 예약하고 시간 맞춰 방문했는데 처음부터 항암환자에 대한 배려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사장님의 친절함과 긍정적인 에너지가 머리를 밀어야하는 엄마나 그걸 지켜보는 저에게 별일 아니게 느낄만큼 위로가 되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 없이 가발도 바로 맘에 드는걸로 맞출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짧은 시간에 모든 것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었고, 무거운 마음으로 갔다가 웃으면서 나올 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예쁜 모자도 감사하고 앞으로도 사업 번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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