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다니는 미용실 소개받았습니다
매번 머리를 잘라도 맘에들지 않고 오른쪽 곱슬기 때문에
넘 스트레스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미용실 소개도 받았는데 또아는 지인이 여길
소개해서 맘먹고 맞추었습니다.
동생들이 머리양이 넘 좋다고 그러고 쓴듯안쓴듯 하다고
다들 좋아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