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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생활.... 흰머리는 왜이리도 빨리 올라오는지... 볼륨은 왜이리도 빨리 내려 앉는지... 신세계로 흑채를 만나고 그나마 위로 받았는데... 날씨를 체크해야되는 일이 생겨버렸네 ㅠ 그 또한 귀차니즘이 되어버렸네 두둥~~~ 강지연본부장님을 소개 받던 날 그분의 헤어스타일에 눈길이 갔다. 멋있기도 하신 분이 흐트러짐이 없는 스타일에 멋지시다 본인관리를 어찌저리 잘 하실까? 궁금해졌다. 미장원소개 부탁을 드렸더니 아이고~~~ㅎㅎㅎㅎ 머리를 들었다 내렸다. 호탕하게 하나 장만해보라고 위트있게 말씀하셨다 당장 열일 제기고 케이모로 전화를 드리고 당장 예약을 부탁드렸다 그야말로 번개불에 콩복듯이 ㅋㅋㅋㅋㅋ 벌써 2년째~~~ 오늘난 새로운 디자인의 스탈일을 상담 받으러 케이모로 가고있다 친절하신 원장님 내외분의 손질에 언제나 젊게 살고있다 지금은 코로나로 스타일이 없어졌다고 하지만 난 헤어에 힘 빡주고 자존감을 높이고 있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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