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신경쓰지 않아도 되요
항암후 다시 자란 머리가 늘 신경쓰이셨어요 그래서 케이모에서 부분으로 확 달라졌어요 이젠 외출도 신경쓰지 않고 할수 있게 되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세세 하게 다 알려주셔서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