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만의 방문
바쁘다는 핑계로 미루다 오늘에야 겨우 찾아왔는데
여전히 소녀같은 원장님의 밝은 얼굴에 덩달아 기분좋아집니다.
머리 스타일과 색상을 바꾸기가 힘들어 스트레스받다가
원장님의 마법의손에 완전 예쁜이가 됐어용~~힛